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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Jerry C 뮤직 | 2007/01/1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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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을 믿지 않는다
그런 나에게..교회를 가게 했던건...그곳에서는 음악을 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14살 어린 나이에 처음 손에 쥔 기타는 나를 설래이게 했고..
나는 신을 앞에 세워 내 설래임을 유지 시켜 갔다.
하지만...내손은 선천적으로 기타를 칠수가 없었다..
너무나 얇은 살가죽은..
조금만 쳐도..금세 갈라지고 찢기고 피가났다.
기쁨 설래임 이런것들은...오래 가질 못했고..결국..난 기타를 손에서 놓았다.
아쉬움이 컸던거 같다...기타를 손에 쥐는 대신 ...
오선 악보를 공책에 그려..코드를 매일 매일 연습했었다
울리지 않은 공책은 항상 내 가슴속에서..만 연주될 뿐이었다
후에 결국 음악이 하고 싶어서...드럼을 손에 쥐었지만...
머랄까...이건 내자리가 아닌거 같은 느낌...그 생각 뿐이서...
결국 고등학교 진학과 동시에..손을 떼버렸다.
얼마 살지 않은 나이지만..가장 후회되는건...
내손끝이 찢어지고 갈라져도 그때 계속 기타를 쳤어야 했다는거다.
아직두 이런 기타소리를 들으면..설래인다....
조금더 지나서 내가 나를 위해 시간을 좀더 투자할 여유가 된다면...
다시한번 그놈을 잡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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